우리나라의 부자 3인방은 누구이며, 그들은 과연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걸까? 오래 생각할 것도 없이 우리나라의 부자 3인방은
정치인을 비롯한 경제인(정경유착의 재벌그룹 총수) 그리고 강남사람으로 압축된다.

이들은 돈 만드는 노하우를 잘 알고 지금까지 발 빠른 행보를 보여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들의 노하우 중에서 부동산은 절대
빼놓을 수 없다.

본업을 위한 투자에 못지 않은, 어쩌면 그 이상의 시간과 경비를 투자해 심혈을 기울였을 것으로 판단된다.

수많은 서민과 국민들로부터 부러움과 질시를 사고 있는 이들은 생이 마감될 때까지도 암암리에 부를 축적하는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부자들은 명예퇴직이 없다.

은퇴를 멸시하고 천대한다. 돈 버는 노하우가 아까워서라도 은퇴는 없다. 평생 일을 하는 부자들은 부동산 투자도 멈출줄 모른다. 이
들은 부동산 투자를 굴러가는 자전거로 생각한다. 밟고 있는 페달을 멈춘다면 진행 중인 자전거는 넘어지지 않겠는가.

부자와 서민이 크게 다른 점은 활동반경이다. 부자는 돈 벌 짓을 서슴없이 계속한다. 부자들은 평소 몸에 밴 로비활동을 큰 무대에서
꾸준히 펼치며, 서민들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순수익을 맛보며 서민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메어준다.

부자 3인방은 끈질기며 어지간해선 흐트러짐이 없다. 마치 예전 3김 시대의 3인방처럼.... .

아파트나 상가, 또는 땅없는 정치인 있으면 한번 나와 보라고 하라.

부자들은 정치인과 경제인을 합한 부채꼴, 강남에 많이 산다.


















1000만원으로 독하게 시작하는 땅투자